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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의약품 품질과 김정연 과장(가운데)는 PIC/S 재평가 이후 계획을 설명했다.
▲ 보건복지부가 25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를 열고 위고비 과다처방 문제를 논의했다.
▲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비대면 진료 공론화 작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이주호 장관은 2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25학년도 입학 정원 조정은 없다고 밝혔다.
의약품 제조업의 일자리도 확대됐다.
보건ㆍ사회복지업에서 60대 이상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보건ㆍ사회복지업에서 여성의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지난 1년 사이 본건ㆍ사회복지업에서 13만 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여야의정 협의체가 진전없이 공회전만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이 나왔다.
김유석 신임 소장.
▲ 김남훈 급여상임이사.
김윤 의원(오른쪽)과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