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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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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 교수는 치료 목적의 한의 비급여를 실손의료보험 보장 범위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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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회장.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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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교수의 페이스북.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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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의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등 보건의약단체들이 대선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에 돌입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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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의사회가 독립적인 정부 기관인 중앙응급의료청 신설 등 대선 정책 과제들을 제시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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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회장(왼쪽)과 박단 위원장.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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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복무기간의 부담감(왼쪽)과 의무 복무기간의 적정 단축 기간.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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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이 정부가 주도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로는 의료 현안 해결이 어렵다며, 의·정협의체 재가동을 촉구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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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회원들의 회비 납부 여부에 따라 학술대회 등록비와 연수 평점 관리 등에 차등을 두는 방안을 의결했으나, 행정적 복잡성과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해 향후 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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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 회장은 학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국민 국민 건강 증진에 나서갰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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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대의원회는 대정부 투쟁 의지를 재확인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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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감사단.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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