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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8일째를 맞고 있는 황치엽 도협회장의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협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의료진을 대기시키는 등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약 서구분회는 서부경찰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