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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협상을 마친 치협 협상단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12일 첫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2일 첫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김동석 회장.
이진호 부회장(왼쪽)과 이상일 급여상임이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12일 첫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 박영달 부회장(좌)과 이상일 급여상임이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와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1일 첫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 식약처는 지난 3월 말부터 해외 유통 중인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의 긴급 도입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 한해 농사를 결정지을 유형별 수가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전체적 예산 규모를 결정한 첫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서 가입자 측이 요양기관 수익에 집중, 유형별로 구체적인 데이터를 요구해 올해 수가협상 역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분기, 코로나19 2년차로 접어들면서 의원급의 요양급여비가 코로나 원년보다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 김강립 처장은 지난 1년 6개월의 임기를 되돌아 보며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