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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이행기가 1개월 가량 진행되며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일선 약국가는 여전히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하향 이행기가 마무리돼가는 상황에서 격리 의무 해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지만 약국가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 온누리약국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약 배달 서비스 진출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목소리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 서초구 배달전문약국에 대해 서초구보건소의 2차 약사감시가 곧 진행될 전망이다.
▲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경기도 지역 내 약대생들에게 전달할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1회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약은 18일,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코미플루 어린이집 배부 문제에 대해 지역약사회는 제약사의 관리부실과 지역사회의 인식 부족이 만들어낸 참사라고 평가했다.
대한약사회 김은혜 홍보이사는 약사 유튜버 대상 교육을 오는 6월 26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온누리약국 측은 투자금을 기반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코오롱제약은 어린이집에서 배부된 코미플루는 해외 기부용으로 관련 단체에 전달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한약사회 김은혜 홍보이사는 오는 6월 26일 약사 크리에이터 대상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약은 고교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