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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호 전 회장.
▲ 변성윤 회장.
▲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이지숙 교수와 면담을 진행 중인 변성윤 회장(왼쪽).
임현택 회장의 페이스북.
의협 집행부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범대위를 구성한 가운데, 별도의 비대위가 추진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정지태 회장.
이형민 회장.
확대된 비대면 진료에 대한 참여 여부 설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필수 위원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변성윤 회장, 김이연 위원, 김세헌 전 감사, 박진규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는 6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까지 용산 대통령실 앞인 전쟁기념관 앞에서 철야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이필수 위원장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범대위가 최대집 투쟁위원장의 삭발식을 시작으로 철야 시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