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39551건)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보건의료직역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유방암 호르몬보조요법에서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타목시펜에 비해 심방세동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필수 위원장(왼쪽)과 최대집 투쟁위원장.
의협, 병협, 치협, 약사회 등 의약단체들이 금융위의 TF 운영 방식을 비판하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TF’의 무기한 참여 보류를 결정했다.
▲ 2024년도 전공의 모집에서 응급의학과 지원율이 80% 아래로 떨어지자, 응급의학의사회가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인천시의사회는 새 회관에서 신축 회관 기금 모금을 위한 이광래 회장의 사진전 및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 이필수 회장(왼쪽)과 유정복 시장.
이광래 회장(왼쪽)과 송태진 의장.
▲
인천시의사회는 9일 인천시의사회관 준공기념식 및 이광래 회장 사진전을 진행했다.
▲ 행사장을 나간 주수호 전 의협회장을 달래고 있는 여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