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는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승인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약사 100여명은 20일,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화상투약기 반대 집회를 열었다.

▲배달 전문약국에 대한 형사고발 소식에 약사사회가 배달 전문약국 근절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광훈 회장은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에 맞서 전면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 최광훈 회장은 이날 삭발식을 진행하며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의지를 표출했다.

▲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 대한약사회는 마약류를 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른 약사 A씨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약사사회가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플랜B를 준비할 때라는 목소리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비대면 진료 업체들의 약 지정 처방 서비스 중단에 대해 의약계는 '당연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 닥터나우가 약 담아두기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일선 약사들은 정부의 방역 정책 조정은 현장의 상황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약은 코로나 상황 속 헌신한 회원들에게 감사편지와 디퓨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