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알코리아 박인술 대표는 8일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 강남구약사회는 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 최홍진 구로구약사회 회장은 올해를 성분명 처방의 원년으로 삼고 활발히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구로구약사회는 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분명 처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가 감기약 판매 수량 제한을 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약사사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식약처가 감기약 판매 수량을 제한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약사들은 정책의 시행 시점이 언제일지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1월 임시국회 개최를 두고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공심야약국 지원 법안의 향배에 약사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의 정점이 지나가고 있지만, 조제용 감기약의 부족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약업계 인사들은 신년 교례회에서 새해 변화하는 환경을 잘 이겨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 약업계 인사들은 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마지막으로 신년 교례회를 마쳤다.

코오롱제약 전재광 대표

국제약품 안재만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