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는 22일, 개인 SNS에 의료 분야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 이슬 회장.

▲ KDI가 진료비 지출 증가를 줄이기 위해 수가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방법을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 교육부 이주호 장관의 의대 정원 동결 발표에 환자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일제히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 이주호 장관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2024년도 수준인 3058명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지난 20대 대선 당시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한 이재명 후보.

정부가 규제샌드박스의 신속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 윤유경 실장.

▲ 임창근 과장이 맞춤형 건기식 판매 제도 시행 현황 등을 설명했다.

▲ 식약처는 에토미데이트의 마약류 의약품 지정은 사회적 특수성을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지난 10일, 간호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