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는 약정협의체가 열린다면 1순위 안건으로 비대면 진료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 박상용 이사는 대한약사회와 KADA가 맺은 업무협약의 의미와 스포츠약사 양성 계획 등을 설명했다.

▲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시도지부 지도감사 평가회를 열고 지부 감사 결과를 평가했다.

약사회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도 약국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포스터를 배포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문약사 하위법령에 대해 서울시약사회가 이의제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귀추가 주목된다.

김위학 회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필수 의약품을 적시에 제대로 공급하는 것”이라면서 성분명 처방 도입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박상룡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비대면 진료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며 성분명 처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랑구약사회는 28일, 하늘정원더파티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이병도 회장은 2023년 회무 추진방향 등을 설명했다.

▲ 강남구약사회는 28일,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약국에서도 수도관 동파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