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광진소방서(서장 민목영)는 지난 8일 병원 전(前)단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광진소방서 직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왔다. 협약사항은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응급처치 교육 및 지원, 병원 전(前) 응급 의료체계 기반강화, 상호 브랜드 가치의 향상과 시민 만족도 증진을 위한 홍보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과 광진소방서는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시 병원오기 전 단계에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sjh1182@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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