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는 반은 '반' 자율적으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자율에 맡기도록 한다."서울 관악구분회(회장 박성동)는 최근 분회회관에서 제4차 회장단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관내 약국관리 현황을 검토하고 문제 있는 반은 반회를 열어 자율적으로 약국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의견일치를 봤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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