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은 12일 장홍선 회장의 차남인 장선우씨는 근화제약 보통주 2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근화제약 지분율은 3.68%로, 기존보다 0.61%p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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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은 12일 장홍선 회장의 차남인 장선우씨는 근화제약 보통주 2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근화제약 지분율은 3.68%로, 기존보다 0.61%p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