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김선옥 교수가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대만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33회 국제비뇨부인과학회에 참석, 여성 요실금에 대한 연구 논문을 2편 발표한다.
김 교수는 이 날 ‘요실금 쥐 모델 에서 간엽줄기세포의 요도내 주입을 통한 요실금 개선 효과’ (Intraurethral Injected Mesenchymal Stem Cell Can Differentiate to Muscle Cells and Increase Leak Point Pressure and Closing Pressure in Rats with Pudendal Nerve Transected Stress Incontinence Model) 와 ‘복압성요실금 여성에서 요실금 수술 (TVT-O)후 삶의 질의 변화’ (The Quality of Life after Tension-Free Vaginal Tape and Transobturator Vaginal Tape Inside-Out for the Surgical Treatment of Female Stress Urinary Incontinence) 를 주제로 논문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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