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5-19 04:23 (일)
한국룬드벡, 창립 22주년 기념 태화샘솟는집에 1000만원 기부 外
상태바
한국룬드벡, 창립 22주년 기념 태화샘솟는집에 1000만원 기부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4.17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룬드벡, 창립 22주년 기념 태화샘솟는집에 1000만원 기부

▲ 한국룬드벡은 지난 16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태화샘솟는집’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 한국룬드벡은 지난 16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태화샘솟는집’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지난 16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태화샘솟는집’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1986년 개원한 태화샘솟는집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재활시설이다.

이번 기부는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한국룬드벡의 창립기념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인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룬드벡이 전달한 기부금은 태화샘솟는집 로비에 대형 TV를 설치해 혼자가 아닌 여럿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정신장애인들의 대인관계 형성에 힘쓰거나, 글쓰기 및 전시회 지원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사용한다.

또 자립한 정신장애인에게는 깨끗한 새 이불을 지원,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이번 기부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그동안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정신적ㆍ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뇌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정신질환을 겪는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룬드벡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회사로서 신경·정신과 질환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뇌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한국먼디파마, KBS Joy 뷰티유레카2 통해 지노베타딘 소개

▲ 한국먼디파마가 KBS Joy 뷰티프로그램 ‘뷰티유레카2’를 통해 질염 치료제 ‘지노베타딘’ 제품을 소개한다.
▲ 한국먼디파마가 KBS Joy 뷰티프로그램 ‘뷰티유레카2’를 통해 질염 치료제 ‘지노베타딘’ 제품을 소개한다.

한국먼디파마(컨슈머헬스사업부 대표 조성운)가 KBS Joy 뷰티프로그램 ‘뷰티유레카2’를 통해 질염 치료제 ‘지노베타딘’ 제품을 소개한다.

‘뷰티유레카2’는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 속에서 진짜를 찾아내기 위해 핫한 뷰티 키워드를 선정, MC 소이현, 에일리, 미주, 이채연 등 4인의 뷰로거가 꼼꼼한 검증을 거쳐 소개하는 컨셉의 방송이다.

화장품을 비롯해 뷰티 기기, 여성 건강을 위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뷰티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에서는 흔히 ‘여성들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을 중심으로 질염치료제 지노베타딘 질세정액과 질좌제 2종을 소개한다.

뷰티유레카2 출연진들이 스튜디오에서 지노베타딘 질세정액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질염 치료 및 방취효과, 생리 중에도 사용 가능한 점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여성의 72%가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하는 질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쉽게 만성화가 될 수 있어 ▲악취 ▲분비물 증가 ▲가려움증 ▲배뇨통 혹은 성교통 ▲타는 듯한 통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염치료제 ‘지노베타딘’은 일명 ‘빨간 약’이라 불리는 포비돈요오드를 주 성분으로 한다. 포비돈 요오드는 시험관내(in vitro) 효능 시험에서 다양한 박테리아 및 곰팡이 균에서 충분한 항균효과를 보였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임상적인 효과를 입증받았다.

지노베타딘은 ‘질세정액’ 180ml, 360ml와 ‘질좌제(질정)’ 10좌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질세정액은 하루 1~2회, 물 1L에 세정액 30ml를 희석해 좌욕하듯이 사용하면 되고, 질좌제의 경우 1일 1회 200mg을 동봉된 삽입기에 꽂아서 질 내 깊숙이 삽입하면 된다.

또한 지노베타딘은 생리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외음부 가려움증, 악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 관계자는 “질염은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만큼, 많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고 제품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여성 MC들이 주축이 돼 다양한 뷰티 팁을 소개하는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여성들에게 질염치료제의 올바른 사용방법 및 필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노베타딘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의사와 약사 등 의료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다케다제약,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올 라운딩’ 사내 이벤트 전개

▲ 한국다케다제약이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맞아 지난 15일 혈우병 환자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응원하는 ‘올 라운딩(All-Rounding)’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 한국다케다제약이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맞아 지난 15일 혈우병 환자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응원하는 ‘올 라운딩(All-Rounding)’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맞아 지난 15일 혈우병 환자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응원하는 ‘올 라운딩(All-Rounding)’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년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로,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이 혈우병과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했다.

올해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공평한 접근: 모든 출혈 질환의 인식(Equitable access for all: recognizing all bleeding disorders)’으로, 출혈 질환 유형이나 성별, 나이 등에 관계 없이 혈우병을 비롯한 모든 선천성 출혈 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강조했다.

한국다케다제약 희귀질환사업부는 올해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들과 함께 ‘올 라운딩’을 테마로 혈우병 환자가 스포츠 활동의 제약 없이 충만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응원하는 사내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운동 별 필요한 혈액응고 8인자 레벨 맞추기’ 퀴즈를 통해 혈우병 환자들이 출혈 위험 등으로 신체활동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을 상기하고, 혈우병 환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할 때 필요로 하는 8인자 활성도 레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퀴즈 이벤트를 통한 투표 결과, 5가지의 주요 운동 중 임직원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활동 1위는 축구였고 다음으로 수영, 테니스, 등산, 인라인 스케이트 순이었다.

축구는 출혈장애 위험도가 높은 신체 활동 중 하나로, 축구에 필요한 8인자 활성도 레벨은 수영보다 몇 배나 높다.

최근 논문에 따르면 관절 손상이 있는 혈우병 환자의 경우 트래킹 등 가벼운 신체활동 중에는 약 18% 이상의 응고인자 활성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권고하고, 농구나 스케이팅의 경우 약 35%, 축구ᆞ크로스핏과 비슷한 강도의 신체활동 중에는 약 65% 이상의 응고인자 활성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권고하고 있어, 신체활동 수준과 시점을 고려한 치료제의 선택과 개인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

표준 반감기 제제인 애드베이트주 또는 반감기 연장 제제인 애디노베이트주를 투여하는 환자들은 집단약동학 기반 의료기기인 마이피케이핏(myPKFiT)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의 실시간 8인자 레벨 추정치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가능한 신체 활동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김나경 한국다케다제약 희귀질환사업부 총괄은 “혈우병 환자들의 낮은 신체활동 강도와 체력은 심장대사, 근골격계 건강 등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나 출혈 우려로 신체활동에 대한 부담이 존재해 왔다”면서 “ 하지만 최근 8인자 제제 급여 개정 이후로 개별 약물동태학 추정치에 따른 개인 맞춤형 예방요법이 현실화되면서, 혈우병 환자들도 개인의 관절 상태와 신체활동 강도에 따라 적합한 혈중 8인자 활성도를 유지하면 출혈 위험도를 낮추고 활발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부터 이를 제대로 인식하고, 환자들의 활기찬 일상과 충만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한국다케다제약은 앞으로도 혈우병을 비롯한 다양한 출혈 질환 치료제를 개발 및 공급하여 더 많은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은 혈우병A 치료제 중 8인자 제제인 애드베이트주와 페길화(PEGylation) 기술을 통해 반감기를 연장한 애디노베이트주를 비롯해 성인 후천성 혈우병A 치료제 오비주르주, 혈우병B 치료제 릭수비스주, 항체환자 치료제 훼이바주, 폰빌레브란트병 치료제 이뮤네이트주, 중증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 치료제 세프로틴주 등 다양한 희귀질환 영역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애드베이트주 또는 애디노베이트주를 투여 받는 혈우병 A 환자들에게 집단약동학 기반 의료기기인 마이피케이핏(myPKFiT)을 제공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예방요법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2023년 실적 발표
베링거인겔하임은 2023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연구 부문의 임상 3상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파이프라인 강화가 가속화됐고 전했다.

연구 개발(R&D) 투자는 전년대비 14.2% 확대되어 58억 유로를 기록했다. 순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은 22.5%로 상당한 수준이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10.3%와 6.9%를 기록, 그룹의 순매출은 전년대비 9.7% 신장한 256억 유로를 기록했다.

두 사업부 모두 시장 평균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전년 대비 수치는 환율 효과 조정 후 기준)

2023년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 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5건, 혁신신약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1건과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의 우선심사대상 의약품 프라임(PRIME: Priority Medicines) 지정 1건을 달성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심장-신장-대사질환(CRM), 항암제, 호흡기 질환, 면역치료제, 정신건강, 안과 등의 치료 영역에 주력하며 환자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부문에서 혁신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Hubertus von Baumbach) 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사회 회장은 “현재 파이프라인의 높은 균형감과 건전성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베링거인겔하임은 각종 신약개발을 가속화해 가장 빠르게 최고의 방식으로 환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보다 공정하고, 더 나은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인체의학품 사업부, 견조한 성장세 보이며 전년대비 10.3% 성장한 208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R&D에도 사업부 연간 순매출의 25%를 투자했다.

제2형 당뇨병 및 심부전 치료제인 자디앙의 매출은 전년 대비 31% 신장한 74억 유로를 기록하며 2023년에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발성폐섬유화증(IPF)와 특정 진행성 섬유성 간질성폐질환(PF-ILD) 치료제인 오페브의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성장한 35억 유로를 기록했다.

또한 자디앙은 유럽과 미국에서 만성신장질환으로 세 번째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 전 세계 만성신장질환자 수는 약 8억 5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자디앙은 잠재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심장-신장-대사질환(CRM) 환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후기단계 포트폴리오의 화합물 개발은 항암제, 심폐질환, 심장-신장-대사질환(CRM), 정신건강 부문에서 크게 약진했다. 브

리기마들린(Brigimadlin)은 치료 옵션이 제한된 희귀암인 역분화성 지방육종 치료제로 핵심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존거티닙(zongertinib)은 긍정적인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개발이 가속화됐으며, 서보두타이드(survodutide)는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으로 인한 간 질환 임상 2상에서 획기적인 결과를 보인 가운데 제3상 비만 임상 연구에도 진입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의 2023년 R&D 투자는 사업부 연간 순매출(208억 유로)의 25.1%에 달하는52억 유로로 증가했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은 인공지능 활용 등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과 R&D 관련 IT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미하엘 슈멜머(Michael Schmelmer) 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사회 재무 및 경영지원 담당 이사는 “2023년 투자액 기준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업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자로,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신속하게 혁신의약품을 환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이처럼 높은 투자 수준을 유지하고자 한다”면서 “베링거인겔하임의 임직원 5만 3500여명은 우리가 나아가는 하루 하루가 환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동물약품 사업부는 2023년 순매출이 전년 대비 6.9% 증가한 47억 유로를 기록하며 반려동물, 말, 산업동물 부문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반려동물 구충제와 치료제, 백신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반려견용 벼룩, 진드기 구충 츄어블 구충제이자 동물의약품 포트폴리오의 대표 제품인 넥스가드의 매출은 전년대비 17.2% 성장하며 12억 유로를 기록했다.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은 고양이 당뇨병 치료제 센벨고, 반려견용 벼룩, 진드기, 심장사상충, 회충, 촌충 구충제인 넥스가드 플러스, 조충 치료제인 넥스가드 콤보, 반려견용 벼룩 및 진드기 퇴치 비처방 츄어블 정인 프론트프로를 출시했다. 네 가지 신제품 모두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70억 유로 규모의 자본 투자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3년 자본 투자는 12억 유로에 달했다.

독일 내 주요 투자로는 인겔하임(Ingelheim)의 화학 혁신 공장(Chemical Innovation Plant)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비베라흐(Biberach)의 생물학적 제제 개발센터(Biologicals Development Center, BDC)가 있다.

지난 5년 동안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본 투자는 60억 유로에 달했으며, 이 중29억 유로가 독일 내에서 집행되었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은 건강 형평성(Health Equity)에 한층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사회와 환경에 가장 의미 있는 기여가 가능한 부문에서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이니셔티브로는 저개발 지역에서 비전염성 질환에 대한 보건 확대를 위한 비전염성 질병 퇴치 민관협력프로그램(Defeat-NCD Partnership)과 155개 국 1600만 명의 뇌졸중 환자들이 최적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는 전 세계 최대 뇌졸중 환자 커뮤니티인 엔젤스 이니셔티브(Angels Initiative) 지원 등이 있다.

지난해 광견병 퇴치 운동(STOP Rabies)의 일환으로 광견병이 상재화 된 여러 국가에 백신 4320만 도스를 제공했으며, 이 중 약 8000도스는 드론을 통해 케냐의 농촌 지역에 보급했다.

2023년 베링거인겔하임은 세계 곳곳에서 제약 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선도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독일 지속가능성 어워드(German Sustainability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베링거인겔하임의 탈탄소화 전략은 2015년 파리 기후 협약에 부합하는 것으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인증을 받았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환자들과 동물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체의약품 사업부는 2030년까지 신약 25개 출시를 목표로 향후 12-18개월 동안 임상 2상, 3상 단계 연구 10가지를 새롭게 착수할 계획이다.

동물약품 사업부는 시장 전반에 걸쳐 2026년까지 20가지의 신약을 추가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환율 및 일회성 요인을 조정한 기준으로 2024년에도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영업이익으로 완만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브비, 미국신경과학회에서 아큅타 장기 안전성ㆍ유효성 데이터 발표

▲ 애브비는 지난 12일, 미국신경과 학회에서 아큅타의 편두통 예방 치료에 대한 장기간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있는 3상, 다기관, 오픈라벨 156주 연장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애브비는 지난 12일, 미국신경과 학회에서 아큅타의 편두통 예방 치료에 대한 장기간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있는 3상, 다기관, 오픈라벨 156주 연장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애브비는 지난 12일, 미국신경과 학회에서 아큅타의 편두통 예방 치료에 대한 장기간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있는 3상, 다기관, 오픈라벨 156주 연장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확장 연구는 3상 PROGRESS와 ELEVATE 임상 연구에 참여해 각 연구를 완료한 만성 또는 삽화성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시작 시점에 월 편두통 부담일수는 14.5일이었으나, 중간 분석 결과, 월 편두통 일수는 13-16주차에 평균 8.5일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48주간 지속됐다.

월 두통 일수와 급성 약물 사용 일수에서도 비슷한 호전 양상이 관찰됐다. 13-16주차에 월 편두통 일수가 50% 이상 감소한 시험대상자의 비율은 70%였으며 이는 오픈라벨 치료 48주간 일관되게 유지됐다.

전반적인 안전성 결과는 아큅타 60mg의 알려진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치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흔하게 관찰된 이상반응(≥5%)은 COVID-19(28.7%), 비인두염(10.9%) 그리고 변비(8.2%)였다.

하버드 의대 신경과 및 마취과 조교수이자 보스턴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 센터의 종합 두통 센터장이자 이번 연구의 주 저자인 사이트 아시나(Sait Ashina) 박사는 “편두통은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악화성 신경계 질환”이라면서 “이번 결과는 삽화성 편두통 환자군에 대한 아큅타의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여주며, 질환의 스펙트럼에 걸쳐 편두통 일수와 급성 약물 사용을 감소시키는 아큅타의 이점을 보여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애브비 신경과학 개발부 던 칼슨(Dawn Carlson) 부사장은 “애브비는 편두통이 복잡한 질환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편두통 환자가 겪는 큰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환자들은 반드시 편두통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며, 이번 중간 분석에서 나타난 장기간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그러한 목표를 향한 또 다른 전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로나19 위험 여전, 면역저하자ㆍ고령층 추가접종 권고
질병관리청은 지난 15일,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XBB.1.5 단가백신) 추가접종을 권고했다.

추가접종은 고위험군이 연간 충분한 면역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접종 대상자는 면역저하자 중 5세 이상이면서 2023-2024절기 업데이트된 백신 접종자와 마지막 코로나19 백신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또한 지난 동절기 미접종자에게도 접종 기회를 제공한다.

전 국민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이 크게 떨어졌지만, 건강 취약계층에게 코로나 19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누적된 바이러스성 입원환자 중 코로나19 환자는 34.7%로 가장 많았으며, 독감(15.8%) 환자보다도 두 배 이상 많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코로나19 치명률은 0.15%로 65세 미만의 약 40배의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2024년 1월 첫째 주부터 8주간 수집된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이 약 67%(4,037명)로 나타났으며,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은 특성을 보인 오미크론 유행 당시에도 사망자의 90% 이상이 60세 이상 연령대였다.

이는 고령층에서 코로나19 질병부담이 건강한 연령대에 비해 높아 예방백신 접종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 가운데 최근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에 사용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XBB.1.5 백신을 접종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미접종자 대비 감염ㆍ입원ㆍ중증 예방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 접종자의 감염 위험은 미접종자의 3분의 1 수준인 32.5%였으며, 입원 예방 효과 73.5%, 중증 예방효과 78.1%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예방접종 후 수개월이 지나면 항체면역이 감소할 수 있으며, 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고위험군에서는 추가접종이 충분한 면역수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임상연구를 통해 전 연령대에서 항체 형성률을 보였으며, 특히 고령층에서도 높은 수준의 항체가 형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실사용데이터(Real World Evidence, RWE)를 통해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다. ,

 

◇노보 노디스크제약, 세계 혈우병의 날 맞아 한국 코헴회에 물픔 기부

▲ 노보 노디스크제약 희귀질환사업부는 17일 세계 혈우병의 날(World Hemophilia Day, WHD)을 맞이해 혈우병 환자의 관절 보호를 위한 무릎보호대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키링(key ring)을 한국코헴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노보 노디스크제약 희귀질환사업부는 17일 세계 혈우병의 날(World Hemophilia Day, WHD)을 맞이해 혈우병 환자의 관절 보호를 위한 무릎보호대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키링(key ring)을 한국코헴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사샤 세미엔추크) 희귀질환사업부는 17일 세계 혈우병의 날(World Hemophilia Day, WHD)을 맞이해 혈우병 환자의 관절 보호를 위한 무릎보호대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키링(key ring)을 한국코헴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혈우병은 충분한 혈액 응고 단백질이 부족하여 혈액이 제대로 응고되지 않는 희귀질환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혈우병 진단 및 전문 치료에 대한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병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현재 혈우병의 치료방법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출혈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일상생활 또는 일터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혈우병 환자들은 정기적인 치료를 받아도 관절과 근육에서 출혈을 겪게 된다. 또한 관절 손상과 이에 따르는 통증을 겪으며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경험하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과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해결할 더 많은 문제들이 있다는 인식 하에 올해 WHD 행사를 ‘더 나은 미래(A better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했다”며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앞으로도 혈우병 질환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