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9.18 수 20:47
의사·병원
의협 고문단, 최대집 집행부 투쟁 지지 표명결의문 발표..."국민건강 위해 의료개혁 요구안 수용해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8.17  11:5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의협 역대 회장, 현 고문들이 최대집 집행부의 투쟁에 적극 공감하고, 지지를 표명하면서 힘을 실어줬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집행부는 총파업 등 투쟁과 정부와의 협상 등 방향성이 결정될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경험이 많은 역대 의협회장을 만나 조언을 구했다.

먼저 의협이 지난 14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개최한 전임 의협회장단 모임에는 김성덕, 장동익, 김경수, 경만호, 한광수 전임 의협회장들이 참석했다.

의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전임 회장들은 최대집 집행부가 내부적인 불협화음을 최소화하면서 성공적인 투쟁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대집 집행부는 지난 16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60여명의 고문단과 회의를 마련했다. 특히 의협 고문단은 회의에서 집행부의 목표인 의료개혁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고문단은 결의문을 통해 “근본적 의료개혁을 통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발전을 이루기 위한 의협의 노력과 투쟁에 적극 공감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고문단은 ”정부는 국민건강과 의료발전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의 선결과제 등 의료개혁 요구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라”며 “국민건강을 위한 의협의 집단행동과 제 사회단체와의 협력 투쟁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이번 두 번의 모임이 향후 의료계 투쟁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의협 관계자는 “의료계에 큰 변화를 이끌어내야 할 상황에서 역대 회장들과 고문들의 조언이 필요했고, 이번 모임을 통해 최대집 회장이 많은 의견을 청취했다”며 “이번 모임은 향후 의료계 대정부 투쟁에 큰 동력이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cyvaster@newsmp.com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