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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대회 앞둔 최대집, 전임 회장들에 조언 요청14일 저녁, 용산 인근서 모임...과거 대정부투쟁 경험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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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8.14  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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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정부투쟁을 앞둔 최대집 의협회장이 과거 의협 회장들과 만나 투쟁에 대한 경험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오늘(14일) 저녁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의협 전임 회장단 모임을 진행한다.

이는 본격적인 대정부투쟁에 앞서 과거 의약분업, 집단 휴진 등 과거 의협 집행부들의 투쟁에 대한 경험을 경청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의협 박종혁 홍보이사겸대변인은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라는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의료계 어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이번 투쟁과 관련해 조언을 듣기 위한 자리라고 보면 된다”며 “고문단 회의도 오는 16일 금요일 저녁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전임 회장들) 몇 분이나 올지는 모르겠지만 6~7명 정도 올 것 같다”며 “의료계 큰 변화를 이끌어내야 할 상황에서 역대 회장님들의 조언이 절실하다. 과거 의료계 투쟁을 어떻게 이끌어갔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과거 투쟁의 전선에서 현장이 계셨던 분들의 이야기는 이번 투쟁에도 큰 동력이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임 회장단 모임에서 결의문도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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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cyvaster@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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