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실시된 서울대병원 신약입찰에서 아세아약품이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 아세아는 종근당의 고혈압약 애니디핀을 랜딩시켰다. 이로써 애니디핀은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당당하게 겨눌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美 FDA, X4 WHIM 증후군 표적치료제 승인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화이자 B형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FDA 승인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