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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간호계에서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 간협 창립 100주년 기념 우표.
▲ 김영경 회장.
서울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는 19일 ’간호정책의 쟁점과 대안: 간호사당 적정 환자수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곽지연 회장.
한국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는 보코셀루고의 신속한 보험급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관련 진정서를 5일 제출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희 회장이 물리치료 교육 학제 일원화와 물리치료사법 제정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17일 간협 회관에서 ‘간호사 준법투쟁 3차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지난 7월 27일 개막해 8일까지 진행된 ‘2023 통일걷기’ 행사에 참가했으며, 정예 인원으로 구성한 봉사단도 파견했다.
▲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