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수호 후보(왼쪽)와 김택우 후보.

▲ 주수호 후보의 페이스북(왼쪽)과 최안나 후보의 페이스북.

▲ 투표 2일차에 접어들었지만 투표율은 50%를 넘기지 못했다.

서명옥 의원(왼쪽)과 이수진 의원.

▲ 제43대 의협 회장 선거 투표 첫날 투표율은 38.05%를 기록했다.

▲ 심평원의 선별집중심사 관련 공문.

▲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투표가 하루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몇 가지 키워드로 그동안의 의협회장 선거를 살펴봤다.

▲ 의료계는 2025년도 유형별 수가협상 이후 환산지수 차등적용이라는 복병을 마주쳐야 했다.

▲ 한의협 윤성찬 회장.

▲ 의협은 2024년 한 해에만 비대위를 두 번 구성하며 집행부 공백을 메워야만 했다.

▲ 여야의정협의체 1차 회의 때 모습.

▲ 비대위가 의총협에 보낸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