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훈 급여상임이사.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 협상(수가협상) 결과.

▲올해도 어김없이 밤을 새워가며 진행된 수가협상에서 치과와 한방, 약국 등 3개 유형은 협상에 성공했지만, 의원과 병원은 결렬됐다.

▲ 최광훈 회장.

▲ 임현택 회장이 수가협상장을 방문했다.

▲ 전병왕 실장은 의료계에 투쟁을 멈추고 의료 개혁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22대 국회가 임기를 시작했지만, 원 구성 완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 김상봉 의약품안전국장은 식약처의 허가 자료 신뢰성 확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2대 국회에서도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재정 당국에 의료 개혁 예산 집중 투입을 주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