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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의료진의 과실을 인정, 손해배상을 해야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의료계가 강하게 규탄했다.
황규석 회장.
▲ (왼쪽부터) 이필수 회장, 임현택 회장, 김택우 회장.
▲ 2015~2023년(2~7월) 대비 2024년(2~7월) 월별 입원환자 초과사망 현황(전체 의료기관).
이왕준 부회장.
박승일 부회장 겸 국제학술위원장.
▲ 이왕준 부회장(왼쪽)과 박승일 부회장.
X-Ray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재판이 마무리됐지만, 현대의료기기를 둘러싼 의-한 간 갈등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인재 변호사.
▲ 수급 불안정의약품 등에 성분명 처방을 허용하자는 법안에 대해 병협도 반대했다.
▲ 의대 정원 확대 논란으로 인해, 정작 의료현장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 실손의료보험 정책 변화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