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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07:4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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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는 정부가 발표하는 전공의 대책들이 동문서답과 같다고 비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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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청문회 개최 요구 청원이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자, 교육위원회는 청원 답변을 위한 절차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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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과도한 전공의 의존 구조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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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의대 증원 정책의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청에 관한 청원'이 동의 모집 5일 만에 5만명의 동의를 받았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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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택 회장의 페이스북.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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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일부 교수들이 전공의 복귀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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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가 8월에도 임시국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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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는 건정심 회의를 통해 환산지수 인상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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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정부와 여당의 강경대응이 의료계와의 대화 체계를 붕괴했다고 지적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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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간호법 심의가 이뤄졌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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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는 22일 제1법안소위 회의를 열고 간호법안을 심사한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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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 영역에서 선두 주자의 시장 독점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나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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