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호협회는 2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호법안 제정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 간협은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에서 간호법안을 통과시켜줄 것을 정치권에 촉구했다.

▲ 윤성찬 회장(왼쪽)과 정유옹 수석부회장.

기념촬영하고 있는 윤성찬 회장 당선인(왼쪽)과 정유옹 수석부회장 당선인.

▲ 간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간호법 제정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탁영란 회장.

▲ 대한간호협회는 28일 제8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 대한간호협회는 23일 ‘의료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업무가중 관련 1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대한간호협회는 14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의료개혁 지지와 함께 의료정상화를 위한 5대 요구사항을 촉구했다.

▲ 윤성찬, 정유옹 후보가 지난 3일 제45대 대한한의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태근 회장.

▲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