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연임에 성공한 채종일 회장.

올해로 임기를 마무리하고 사임하는 남서중 부회장.

(왼쪽부터) 한의협 최혁용 회장, 조성훈, 정인철 교수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물리치료사법 제정 공청회에서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물리치료사협회 김기송 부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이태식)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물리치료사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신경림 간협 회장.

간호정책 선포식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이 간호법 제정에 적극 협력하겠다 약속하고 있다.

간협은 1일 간호정책선포식을 열고 9개 중점과제를 선언했다.

최혁용 한의협 회장(왼쪽), 김경호 보험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