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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후보는 권 후보가 세이프약국 문제를 거짓으로 해명했다고 지적했다.
▲ 권영희 후보는 최광훈 후보가 집행부 내 이너서클을 조직해 회무를 운영했다는 의혹에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삼오제약 오성석 대표가 산업약사회 3대 회장직도 맡게 됐다.
▲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밤샘 개표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는 2시간 동안 날선 공방을 펼쳤다.
▲ 김종환 통합선대본부장은 권 후보만이 약사 직능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권영희 후보는 약사들이 국민 건강의 중심에 서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 최광훈 후보가 통합돌봄 사업에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이명희 후보(왼쪽)와 기호 2번 김위학 후보의 대결이 약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이 1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 연제덕 후보가 스포츠약학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 박영달 후보는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약국을 위해 관련 학술 강의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