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는 면역체계를 재설정할 잠재력을 가진 드렌 바이오의 심층 B세포 제거 프로그램을 인수해 면역학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 노바티스의 졸겐스마 척수강 내 주사 제형은 소아 및 청소년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에게 1회 투여하는 유전자 대체 치료제 옵션을 제시할 수 있다.

▲ 로슈는 옥스퍼드 바이오테라퓨틱스와 협력해 항체 기반 암 치료제 표적을 발굴 및 검증하고 후속 연구 개발과 상업화를 주도하기로 했다.

바이엘의 케렌디아는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인 심부전 환자에서 심혈관 혜택을 입증한 최초의 무기질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경로 표적 약물이다.

▲ 옵코 헬스와 엔테라 바이오는 비만, 대사 및 섬유성 질환 환자에게 추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초의 경구용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에네보파라타이드의 위험 대비 혜택 프로파일을 더욱 명확히 평가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 다이호약품은 차세대 ADC 신약 발굴을 위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아라리스를 총 11억4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에소바이오텍을 인수하면서 보다 접근하기 쉽고 비용 효율적인 세포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 베링거인겔하임은 살리프로 바이오텍의 플랫폼 기술 및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BMS는 CAR T세포 치료제 브레얀지를 여러 유형의 림프종에 대한 치료제로 계속 연구하고 있다.

▲ 업리즈나는 아세틸콜린 수용체 항체 양성인 전신 중증 근무력증 성인 환자에서 1년 동안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오츠카제약과 룬드벡은 렉설티가 13세 이상 청소년 조현병 환자에게 추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