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21133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희진 교수는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은 면역원성이 우수하다"며 "다당질 23가 백신에 비해 커버하는 혈청형은 적지만, 한국에서의 커버리지는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서울대병원 이종환 교수는 "프리베나 도입 이후 폐렴구균성 질환이 크게 감소했다"고 소개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폐렴구균 예방백신 프리베나가 올해로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6일 이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0년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