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헤이븐은 뇌전증과 중추신경계 질환 등에 대한 광범위한 치료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GSK의 면역항암제 젬펄리는 비소세포폐암 임상시험에서 항암화학요법 또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과의 병용요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이자의 탈제나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서 엑스탄디와의 병용요법으로 임상적 이점이 입증된 최초의 PARP 억제제다.

다케다는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나트파라를 둘러싼 해결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사노피와 미레큘은 얼굴어깨팔 근디스트로피 치료를 위한 항체-RNA 접합체의 발굴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 인사이트는 백반증 치료제 개발사 빌라리스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면서 염증 및 자가면역 포트폴리오를 보완했다.

클로비스 온콜로지는 내년 1분기에 미국 FDA에 루브라카의 BRCA 변이 전립선암 적응증 확대 신청을 제출하기로 했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유전체 편집 및 유전자 전달을 위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로직바이오를 6800만 달러에 인수한다.

인터셉트는 올해 미국에서 오베티콜릭산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으로 인한 간 섬유증이 있는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을 재신청할 계획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벤투스 테라퓨틱스의 주요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 바이오헤이븐은 화이자가 인수하기로 한 편두통 의약품을 제외한 분야에서 연이어 실패하고 있다.

▲ 사렙타가 로슈와 협력해 개발 중인 SRP-9001은 승인될 경우 뒤쉔형 근육 영양장애에 대한 최초의 유전자 치료제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