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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가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는 자율징계권이 난항을 겪고 있다. 복지부 식약청 등은 같은 업소끼리 징계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선진국은 도매 유통의 역할이 점차 축소되는 반면 국내 도매들의 입지는 강화되는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이 선진화 될 수록 국내 도매들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어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사진 왼쪽 부터 김경옥 경기도약 회장 박기배 고양시약 회장 이진희 부천시약 회장.
권혁구 중대 약대 동문회장(오른쪽 세번째) 등이 동문 출신 예비후보( 조찬휘 서울 예비 후보, 왼쪽 두 번째)들의 선전을 다짐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