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여약사위원회는 10일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무지개약국을 열었다.
이는 매달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하는 무료투약 행사로 최영자, 채윤례, 이성인, 김선주, 이정민, 최선경 약사가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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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여약사위원회는 10일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무지개약국을 열었다.
이는 매달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하는 무료투약 행사로 최영자, 채윤례, 이성인, 김선주, 이정민, 최선경 약사가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