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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는 12일, 백제약품 분당지점과 바로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 약 배달 업체들이 서비스를 강화하하며 이용자 수 확보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오늘(13일) 열릴 보발협 회의에서 약국에서의 비급여 의약품 처방시 소명자료 제출 절차와 관련된 개선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 인천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대면투약료청구방법 등을 안내하는 동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일선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의 취급을 두고 의견이 양분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2022년도 사이버연수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는 7일, 회의를 열고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약국에서의 자가검사키트 반품 처리가 순조롭게 시작됐다.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됐던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안건이 잠시 유보됐다.
▲ 강남구약사회가 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ㆍ상임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화상투약기의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 심의를 위해 열린 2차 조정회의가 주요 쟁점 사안에 대해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마무리됐다.
일선 약국가에서는 자가검사키트와 관련된 가격 인하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