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소득축소와 은폐ㆍ탈세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여기에 청와대도 봐줄만한 사안이라며 엄호하고 나서 이재용 낙하산 인사 파문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복지위 장면.

신임 이재용 이사장이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포지티브리스트는 환자의 본인부담 증가와 다양한 치료가능성이 감소되고 제약사의 신약 등재를 어렵게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약업계는 이 제도 도입에 대해 등돌리는 입장을 보였다.

토론회 현장 모습.

은비가 아빠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유한욱 교수.

심평원은 기회만 되면 무료포털서비스를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약 4단체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심지어 기술적인 면까지 문제삼으면서 독자 서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