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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식약처와 마퇴본부의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26일) 긴급 지부장 회의를 소집했다.
▲ 코미플루 사태에 연루된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약사회 전ㆍ현직 임원이 고위직으로 재직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섰던 방문약료 사업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탈모약 배달 전문으로 홍보하던 A업체는 5월 초 서비스를 갑작스레 중단했다.
대한약사회 정일영 정책이사는 전자처방전에 대한 약사회 입장을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오는 6월 8일까지 온라인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수원시약은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토박스(선물박스)를 전달했다.
성남시약사회는 2주간 온라인 자선모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가 의약품 배달 서비스 업체들에게 배송비 관련 이벤트를 자제하도록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들이 여전히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약 배달 법제화 흐름에 불안감을 느낀 약사들이 거리로 나섰다.
▲ 약사 200여명은 22일, 용산역 광장에 모여 약 배달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약준모, 실천약, 아로파 등 약사단체들과 박영달 대약 공동비대위원장, 허지웅 약사공론 사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움직임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약 배달을 두고 약사회와 관련 업체들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