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8292건)
▲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경제계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보건의료계도 대응에 나선다.
의약계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보건의료계 출신 당선인들에게 소통을 통한 지역보건의료정책 추진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경방신약과 한솔신약이 제조한 48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ㆍ판매 중지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총 22명의 보건의료인이 선거에서 승리했고, 비례대표 12명이 당선됐다.
광역의원에는 보건의료인 출신 후보 8인이 당선됐다.(좌측 상단 부터 우측으로) 강만수, 이애형, 김미숙, 임병하, 하석균, 남영숙, 이명규, 조옥현
▲(좌측 상단 부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보건의료인 출신인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후보, 김찬진 인천동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당선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됐다.
최근 5년간 환산지수 결정 현황(2019~2023)
건보공단 협상단장인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는 3차 재정소위 이후 올해 수가협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 식약처는 불순물이 검출됐을 경우, 1일 섭취 허용기준을 중심으로 시정ㆍ예방조치에 나설 것이라 예고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사들로부터 NDMA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작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