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제6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은 새 집행부에 합류한 임원 명단을 발표했다.

▲ 최광훈 회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며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 산업약사회 오성석 회장은 대한약사회에 요구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약국가를 찾는 방문객 수가 줄어들고 있다.

국토부는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드론으로 혈액을 배송하고, 보건소 간 폐의약품 수거도 하겠다고 발표했다.

▲ 병원약사회 정경주 회장은 임기 중 이루고 싶은 일들을 설명했다.

▲ 복지부가 지난 1월 말 입법예고한 시행규칙 개정안이 의견 수렴 기간이 마무리돼 시스템 준비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 정부가 이달 중순 경 화상투약기 판매 의약품 효능군 확대 여부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 마퇴본부가 약사 성금 모금에 대한 결론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왼쪽부터) 유성호 사무총장, 약사공론 김종환 사장, 의약품정책연구소 김대진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