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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회장은 취임 1년을 맞이해 출입기자단과 약식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약준모 이탈 사태에 대한 입장과 약사회 개혁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원 부회장은 12일, 대한약사회의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약사회는 12일, 식약처 앞에서 성분명 처방 도입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시작했다.
▲ 권영희 회장은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성분명 처방 홍보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소통위원회 소속 인사들이 대거 사임하면서 최광훈 집행부에 대한 위기론이 제기 됐다.
약준모는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광훈 집행부와의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
▲ 대한약사회가 오는 11일로 예정했던 최광훈 회장과 젊은 약사간 '소통의 장' 행사를 취소, 집행부와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간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약국가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조제할 감기약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 경기도약은 오엔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