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대응 전략에 대한 약사사회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

▲ 약대생 동아리 늘픔은 지난 8일 샬롬의집에서 늘푸른 연대 행사를 진행했다.

배달의민족이 안전상비약 배달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한 것에 대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계에서도 비판 의견을 쏟아냈다.

▲ 최광훈 회장은 9일, FAPA 서울 총회 유치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 대약 감사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인공지능 챗봇의 전문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자 일부 약사들은 건기식 상담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 우려했다.

▲ 서울시약사회는 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 복지부와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관계자들은 지난 3일, 전문약사제도 관련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 약사회가 약정협의체 현안으로 비대면 진료를 꼽자 플랫폼 업계에서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선거관리규정 개정이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49조에 대한 논의가 다시 총회에 오를 전망이다.

▲ 쓰리알코리아는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참여 약국 10곳을 모두 선정, 조만간 시범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약사회 주도 대규모 반품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