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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개강식 위기 아닌 희망 첫출발 기대
서남의대 개강식 위기 아닌 희망 첫출발 기대
- 의약뉴스
- 승인 2013.03.05 09:56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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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13-03-09 10:56:21
학부모
2013-03-08 14:06:54
정상화 못하다가
어떻게, 언제까지, 누가 책임지고 하겠다는 것인지 헛소리로 들립니다.
이들은 학생들은 어떻게 되든 자신들의 자리지키는 것이 정상화라고 인식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학부모
2013-03-08 14:05:26
서남대가 지역에 그렇게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면 왜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하셨습니까?
관심 가지고 지방명문대학으로 키웠어야지요.
서남대는 남원시 장식품이고 학생들은 상가 원룸 돈벌이 수단이면 만족하시겠습니까?
양심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정상화하자고 억지만 부리지 마시고
의지가 있다면 예산을 투입하시기 바랍니다.
학부모
2013-03-08 14:01:56
비싼 등록금 내면서 학교취급도 못받는 대학다니겠다고 고집부리는 것이
무엇을 위한 소신인가요? 누구를 위한 충성인가요?
오물에 빠져서 냄새나는 옷은 세탁할 여건이 되면 당연히 세탁해야 합니다.
좋은 변화와 혁신의 기회는 자주오지 않습니다.
서남대 선배들이 10년전부터 애타게 기다리던 기회가 이제야 왔습니다.
좋은 기회 놓치고 후회하지 마세요.
학부모
2013-03-08 14:00:35
일해야 합니다.(헌법, 국회법 참고)
박인숙 국회의원님, 이목희 국회의원님 같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시는 국회의원이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하시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일해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정상화의 개념이 무엇인지 답해주셔요.
포로수용소 같고 학원보다 못한 학교시설,
교수 숫자 채우려는 70세, 80세가 넘는 할아버지 교수님들,
그래도 턱없이 부족한 교수진,
괜찮은 교수님들은 모두 떠나고
1년간 논문하나 발표하지 못하는 교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