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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개강식 위기 아닌 희망 첫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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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개강식 위기 아닌 희망 첫출발 기대
  • 의약뉴스
  • 승인 2013.03.05 09:56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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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13-03-08 13:59:03
비대위는 누가, 어떻게, 언제까지, 누구책임으로 정상화한다는 것인지?
17년간 불법비리 허위 절도 조작한 곳에서 정상화한다면 누가 믿을지?
사기 절도범도 정상적으로 살겠다면 하면 처벌않고 놓아주어야 하는지요?
설령 정상화 한다고해도 정부도 인정하지 않는 서남대출신의사에게 누가 가겠습니까?
앞으로 국민 누구나 병원가면 의사출신대학 확인하고 진료받아야 하겠습니다. 서남의사 무서워

학부모 2013-03-08 13:58:15
바대위 교수와 졸업생들은
최소한의 상식과 작은 자존심이라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정부로부터 인정 못받고 졸업생들 학위최소하라는 대학이 대학인가요?
이지경으로 만든 당사자 교수들이 무슨 할말이 있는지? 제자들에게 미안하고 책임은 통감하는지?
졸업생과 학생회장은 대학설립 초기에 부정비리를 거부했던 의로운 선배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정상화 외치는 당신들은 이홍하를 미소짓게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2013-03-08 13:56:55
국가차원에서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서남대는 폐교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서남의대 뿐만 아니라 서남대를 폐교하여 퇴출하여야 합니다.
머지않아 몇 년후에는 문제가 없는 대학들도 구조조정을 하여야 합니다.
대학에 입학할 신입생들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정부에서는 대학구조조정을 몇년전부터 매년 부실대학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부실대학 정상화한다고 하는건 비용과 노력 낭비입니다.

학부모 2013-03-08 11:43:35
1004억 휭령!
그 돈이 어떤 돈입니까?
학부모가 땀흘려 모으고 대출받아 어렵게 낸 피같은 등록금입니다.
국민의 혈세로 정부가 지원해준 보조금입니다.
이런 소중한 돈 1004억이나 도둑질하고도 무사하다면 대한민국에는 정부가 없는 것입니다.
배고파 라면하나 훔쳐 먹어도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습니다.
모두 환수하고 엄중하게 처벌하여야 합니다.
학생들에게도 부실교육 손해배상하여야 합니다.

학부모 2013-03-08 11:42:53
대학 설립자는 1004억 휭령, 1년에 280회 비행기 여행, 사위는 중진판사, 주변에는 국회의원,
학교는 투자부족으로 열악한 교육환경,
교수진은 70세 80세 고령 그래도 턱없이 부족한 교수 인원수
초등학교 실험실보다 못한 의대 임상실습실
수업시간 임상실습시간 조작하여 졸업생 졸업취소하라는 교과부 시정명령 받은 의대
이것이 서남대의 실상입니다.
그래도 존속시켜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