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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개강식 위기 아닌 희망 첫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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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개강식 위기 아닌 희망 첫출발 기대
  • 의약뉴스
  • 승인 2013.03.05 09:56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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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13-03-08 11:42:17
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해가 안됩니다.
인재육성하여야 할 사립대학 설립자가 친족 측근을 총장 교수 교직원으로 채용하고, 교수들을 하인같이 부리고 1004억 휭령, 온갖 사학비리 저지르면서
학생들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방치하여 졸업도 취소될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 시민단체는 지역이기주의로 학교살리자고 주장합니다.
우리사회 우리 대한민국 수준 좀 올립시다!

학부모 2013-03-08 11:41:37
온갖 사학비리와 투자부족으로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주범 서남대는
지역이기주의 여론과 재학생을 볼모로 시간끌며 살아갈 궁리만 하고 있는데
비대위 몇몇 졸업생과 학생들은 자신들의 가해자에 동조하며 꼭두각시 노릇만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시간 끌며 안주하려는 교수님들은 스승의 도리를 다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비대위 몇몇 졸업생들은 올바르게 선배 역할하시기 바랍니다.

학부모 2013-03-08 11:40:53
비대위 행동 정말 납득이 안되고 안타깝습니다.
전주예수병원을 주 교육병원으로 지정해 달라고 주장하는데
1차병원 대학병원에서 충분한 교수진에게 수업받고 실습해도 어려운 것이 의학공부라는데
그대들은 한가하게 전세버스 타고 장거리 전주, 광주 다니면서 동냥수업 받아서 의사만 되면 됩니까?
그런 부실의사는 대한민국에 필요없습니다.

학부모 2013-03-08 11:39:54
비대위 행동 정말 납득이 안되고 안타깝습니다.
의대 인증평가 2년내 시행후 완전 인정 노력 하자고 주장하는데
의평원, 의협 등 의학전문가들이 불가능하다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온갖 불법 비리온상 서남대를 살리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길인지?
대책없는 주장은 많은 사람에게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의사협회, 의평원,의대학협회 의견에 반대하는 비대위 당신들 정말 의대생 맞습니까?

학부모 2013-03-08 11:38:59
비대위 행동 정말 납득이 가지 않고 안타깝습니다.
스톡홀름증후군을 실감합니다.
현 이사진들의 퇴진 주장하는데 새 이사진 온다고 무엇을 얼마나 기대하는지요?
관선이사 오면 부정비리, 휭령, 친족 측근인사야 안하겠죠
그러나 교육환경 개선, 훌륭한 교수진 확보, 대학병원 수련병원 운영 등
어디서 어떻게 비용 마련해서, 언제까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막연한 기대는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