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20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약국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한백효, 김의숙, 이예영, 권후자, 양명환 약사가 동참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활동은 4월 17일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강동구약사회(전화 472-006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kcw@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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