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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정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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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정례화 필요"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3.07.07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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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기간 3분의 1 지나..."의견 수렴 및 사업 보완 논의해야"

[의약뉴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 중 3분의 1이 지난 만큼, 의견 수렴 및 사업 보완을 위해선 정기적인 회의가 필요하다는 것.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의 정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등 6개 보건의약단체와 환자단체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등 2개 시민단체, 디지털헬스산업협회와 원격의료산업협의회 등 산업계 단체를 아우르는 비대면 진료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 결성 이후 킥오프 회의와 비공개회의 등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지만, 사업에 변화를 가져올만한 논의는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보건의료계와 산업계 모두 회의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시범사업을 두고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자문단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것.

보건의료계에서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복지부가 보건의료단체들의 의견 청취를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보건의료계 6개 단체가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회의를 정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료계 관계자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시작 이후 잡음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선 보건의료계와 복지부긴 소통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자문단 회의를 정례화하고 보건의료계 단체를 한 자리에 모아야 한다”며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면 제대로 된 회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계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수정, 보완하기 위해선 자문단 회의를 정례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산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혼란스러워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기술적인 부분과 법적인 부분이 충돌하는 영역도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를 통해 산업계의 어려움도 들어주시길 바란다”며 “복지부가 여러 목소리를 듣고 시범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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