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영장 부당하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최대집 당선인이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주치의였던 소아청소년과 교수들과 간호사들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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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영장 부당하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최대집 당선인이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주치의였던 소아청소년과 교수들과 간호사들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