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우 회장.

▲ (왼쪽부터) 김창수 회장, 이진우 회장, 고범석 공보담당.

▲ 임현택 회장.

▲ 의협이 9일 ‘의료농단 규탄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 김영태 원장.

대공협에 따르면 의료공백을 채우기 위해 파견된 공보의들은 단순 업무 반복에 보상 문제를 겪었으며, 파견되지 않은 공보의들도 의료취약지에서 심각한 처우 문제를 겪었다.

▲ 임현택 회장의 페이스북.

의협이 진행 중인 의사 총파업에 대한 전 회원 투표 현황.

▲ 서남의대 전경.

지난해 사립대학교 부속병원들의 기부금 수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세대학교 부속병원의 연구비수익 규모가 700억을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