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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제 라이텔로는 계열 내 최초의 텔로머레이스 억제제이자 제론이 FDA 승인받은 첫 번째 제품이다.
▲ 보우스트는 작년에 미국 FDA에 의해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 재발 예방을 위한 최초의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 승인됐다.
현재 GSK는 만성 B형 간염과 지방성 간 질환 등의 질환에 대한 광범위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업리즈나는 현재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면역글로불린 G4 관련 질환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에서 질환 악화 감소에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 바이킹은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 베타 작용제 VK2809의 임상 2b상 시험에서 나온 긍정적인 52주 조직학적 데이터를 추가로 공개했다.
아넥슨은 ANX005가 미국에서 길랭-바레 증후군 환자를 위한 최초의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 아지오스는 피루킨드가 수혈 필요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지중해빈혈 환자를 위한 경구용 치료 옵션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릴리는 큐알리스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신경퇴행성 질환 파이프라인에 UNC13A 표적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사노피는 듀피젠트가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최초의 표적치료제이자 이 질환에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승인된 새로운 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미국에서 칼소디를 가속 승인받은데 이어 유럽에서도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모더나의 mRESVIA는 RSV에 허가된 최초의 mRNA 백신이자 유일한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의 RSV 백신이다.
BMS는 브레얀지가 미국에서 비호지킨 림프종의 4가지 아형에 허가된 최초의 CAR-T세포 치료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