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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13:5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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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39551건)

▲ 장동익 교수.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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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육 평가 개정안 철회를 촉구한 의평원에 다른 보건의료평가기관들과 의협이 힘을 보탰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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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암검진 내시경 시술 의사 자격 인정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 의료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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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회장이 사과문 발표 이후,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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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택 회장.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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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다음달 11일 임현택 회장의 불신임안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을 다룰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공고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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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장관.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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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의원.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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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택 회장.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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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의협 임시총회 광경.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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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과의사회는 현 의료농단 사태의 책임이 대통령과 정부의 독단과 무능에 있다고 지적했다.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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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신경과의사회은 27일 ‘제41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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