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강혜린 교수, 김열 교수, 임채홍 홍보간사, 박인규 홍보이사.

(왼쪽부터) 강혜린 교수, 김열 교수, 임채홍 홍보간사, 박인규 홍보이사.

김예지 의원.

▲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

유화진 변호사.

▲ 의협 회장의 불신임 임총에 앞서 대의원 자격 논란이 일어났다.

의대 정원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의료계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 이전 사직 전공의 연수강좌(왼쪽)에 참석한 전공의들보다 적은 수가 참여한 ‘외과 사직전공의를 위한 연수강좌’.

의대 교수들이 교육부와 대통령실에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한국건강검진학회 학술대회의 초음파 핸즈온 코스에 참여한 전공의들.

이세라 회장.

▲ ‘외과 사직전공의를 위한 연수강좌’가 3일 의협 회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