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츠카는 즈나나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면서 페닐케톤뇨증에 대한 계열 내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 릴리의 마운자로는 임상 3상 시험에서 박출률 보존 심부전과 비만을 가진 성인 환자에게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입증됐다.

피하 주사로 투여하는 다잘렉스 파스프로는 미국에서 다발골수종 환자의 1차 치료 적응증 4개를 포함해 9개의 적응증에 허가됐다.

▲ 버텍스의 경구용 비 마약성 진통제 수제트리진은 급성 통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효과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

GSK는 HIV 의약품과 항암제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연간 매출 및 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화이자는 시젠 인수로 획득한 항암제와 빈다켈 매출 증가 덕분에 지난 분기 코로나 제품 매출 하락 영향을 극복하고 성장세를 되찾았다.

▲ 바이오엔테크의 BNT111은 진행성 흑색종 환자에서 강력하고 정밀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흑색종 관련 항원 4개를 암호화한 mRNA 암 백신 후보물질이다.

▲ GSK와 플래그십은 협력을 통해 최대 10개의 의약품과 백신을 발굴하기로 했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BTK 억제제 칼퀀스를 포함한 병용요법은 화학면역요법보다 무진행 생존기간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베링거인겔하임은 네리오 테라퓨틱스 인수를 통해 면역체크포인트 PTPN1 및 PTPN2 억제제를 신약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 BMS는 지난 분기 성장 포트폴리오의 매출이 옵디보, 레블로질, 캄지오스, 옵두알라그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선파마의 레크셀비는 미국에서 올루미언트, 리트풀로에 이어 세 번째로 허가된 원형탈모증 치료제다.